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
182767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세상의 소금, 세상의 빛 “참행복한 삶” |2| 2025-06-10 선우경 2068
182766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4| 2025-06-10 조재형 2215
182761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마태 5,13-16 /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025-06-10 한택규엘리사 1070
182759 † 006. 하느님의 뜻을 따라야 한다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하느님 ... |1| 2025-06-09 장병찬 1050
182758 ★★★140. 아주 중요한 싸움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톨릭출 ... |1| 2025-06-09 장병찬 1160
182757 ■ 우리는 살맛나게 만드는 세상의 빛과 소금 / 연중 제10주간 화요일(마 ... 2025-06-09 박윤식 1221
182756 ■ 정녕 마음이 가난한 이가 참 행복을 / 연중 제10주간 월요일(마태 5 ... 2025-06-09 박윤식 1040
182755 반영억 신부님 위해 기도해 주세요 2025-06-09 최원석 1411
182754 6월 9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9 최원석 1233
182753 송영진 신부님_<신앙생활은 ‘효도하는 생활’입니다.> 2025-06-09 최원석 1152
182752 이영근 신부님_“군사 하나가 창으로 그분의 옆구리를 찔렀다. 그러자 곧 ... 2025-06-09 최원석 1432
182751 양승국 신부님_ 아들 예수님의 십자가 아래서 우리를 입양하신 성모님! 2025-06-09 최원석 1382
182750 이 사람이 어머니의 아들입니다. 이분이 네 어머니시다 2025-06-09 최원석 1191
182749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마리아 “자모(慈母)이신 |2| 2025-06-09 선우경 1356
182748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 2025-06-09 박영희 1424
182747 “다 이루어 졌다” |1| 2025-06-09 김종업로마노 1132
182746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2| 2025-06-09 조재형 2027
182745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요한 19,25-34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 2025-06-09 한택규엘리사 840
182744 ╋ 005. 모든 희망을 주님께만 둡니다. 오, 주님! [하느님 자비심, ... |1| 2025-06-08 장병찬 920
182743 ★★★139.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 (아들들아, 용기를 내어라 / 가 ... |1| 2025-06-08 장병찬 660
182742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 성령은 흐르는 물과 같아서 2025-06-08 김백봉7 1132
182741 ■ 성모님의 전구로 온 누리에 복음의 빛을 /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 2025-06-08 박윤식 981
182740 [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 2025-06-08 박영희 1364
182739 반영억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 2025-06-08 최원석 661
182738 송영진 신부님-<아무것도 안 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2025-06-08 최원석 1602
182737 이영근 신부님_“성령을 받아라.”(요한 20,22) 2025-06-08 최원석 1183
182736 양승국 신부님_성령께서 항상 우리 인생 여정에 동행하십니다! 2025-06-08 최원석 1204
182735 6월 8일 _ 김건태 루카 신부님 2025-06-08 최원석 672
182734 성령을 받아라. 2025-06-08 최원석 3833
182733 [슬로우 묵상] 일곱 겹의 숨결 - 성령강림 대축일 2025-06-08 서하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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