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3일 (금)
(홍) 성녀 루치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 그들은 요한의 말도 사람의 아들의 말도 듣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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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論/마리아론 35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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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근식 [alkim5533] 쪽지 캡슐

2011-04-18 ㅣ No.60500

              그리스도論 / 마리아론  35 회
 
  *그리스도論
    그리스도 논쟁
    이단  이설
    이단  이설,  이교
    공의회
    삼위일체론
 
    마리아론                                            (승전)
 
    

{마리아의 승천} : 교황 비오 12세는 1950년 11월 1일 발

표한 교황령 ‘무니피첸티스무스 데우스 (Munificentissimus

Deus)'에서 “원죄에 물들지 않고 평생 동정이었던 하느님의

모친 마리아가 지상 생활을 마친 다음 영혼과 육신이 함께

천상의 영광으로 들어올림을 받았다는 것은 하느님으로 부

터 계시된 신앙의 진리이다“ (DS 3903)라고 선언하였다.

마리아의 승천에 관한 교의는 아들 성자의 영광과 어머니의

현양, 그리고 교회 공동체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 의미에서 골로사이서 3장 3절은 중요한 의미를 지닌다.

“여러분은 죽었고 여러분의 생명은 그리스도와 더불어 하느

님 안에 숨겨져 있습니다.“ 에페소서 2장 6절은 세례란 부

활에 참여한는 것뿐 아니라 예수 승천에 참여하는 것임을

암시하고 있다. “그 분은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일으키시고 하늘에 함께 앉히셨습니다.“ 세례 받은 이들은

지금 이미 그리스도의 부활과 천상의 영광에 동참하고 있는

것이다. 마리아 승천은 마리아가 모든 세례를 받은 사람들의

예형()이요, 모법으로서 죽음을 극복하였다는 것을 의미한다.

따라서 마리아 현양은 세상 종말에서의 교회 현양을 위한 보

증이 된다.

참고 : 한국가톨릭대사전 제4권 1995년판
   

                                -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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