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뉴스타파 성탄기획 - 거리의 신부들 (2013.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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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선 [inuit-_] 쪽지 캡슐

2013-12-27 ㅣ No.15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내용

 

 

1. "우리는 강정을 떠날 수 없다."
2. 순교의 길이라도 어쩔 수 없어... 세상의 불의와 맞서는
3. 종교계의 시국선언
4. 가난한 자의 교회가 되라 - 교황 프란치스코
5. 김진혁의 미니다큐 - 주교 지학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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