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성가게시판

성경쓰기 더욱 불편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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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기 [masun46] 쪽지 캡슐

2017-11-27 ㅣ No.11322

수고 많으십니다. 성경쓰기가 새로운 모습으로 바뀌었는데 전보다 불편함을 말할 것 없고 입력도 잘 안되고 사람 짜증나게 합니다. 조용한 마음으로 성경쓰기를 했는데  너무 실망스럽습니다. 책임자께서 한 번 성경쓰기를 해 보시고 좋은 방향으로 처리해 주시기 바랍니다.

새로운 것도 좋지만 전에 것도 가꾸고 보전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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