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이기정사도요한신부(영원한 보물 목숨 걸고 가져야합니다.)

스크랩 인쇄

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1-19 ㅣ No.117684

 

0119(금요일)

"영원한 보물 목숨 걸고 가져야합니다."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마르코 3,13~15)”

사도들을 모으신 이유는

복음 선포와 마귀를

쫒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사도들만 이 일하다 세상

떠나면 그치라는 말씀

 한 마디 안하셨습니다.

사도들도 신앙인들에게

복음 선포 말고

 마귀 쫒지 말라 않으셨습니다.

 사도로부터 이어 내려오는

가톨릭교회의 신앙인들

모두가 할 일입니다.

즉 사람으로선 알 수 없었던

하늘의 길 진리 생명님 직접

오신 겁니다. 인간이 왜 세상에

태어났고 어떻게 살아야 하며

영생까지 눈뜬 겁니다

. 하늘의 가르침 인류에게 내려진

 영원한 보물 목숨 걸고

가져야합니다.

사람능력 대자연 물적 재물

더구나 몸매 권력은

사라질 것들이잖아요.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반 안내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1,250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