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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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자신의 형을 모를 때 대형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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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2-18 ㅣ No.118395

 

0218(일요일)

"자신의 형을 모를 때 대형사고"

“예수님께서는 광야에서

사십 일 동안 사탄에게

유혹을 받으셨다.

또한 들짐승들과 함께

지내셨는데 천사들이

그분의 시중을 들었다.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 하시며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마르코 1,13~15)”

사탄의 유혹대로 살며

바쁘다고 하는 세상살이

중심의 사람들 많지요.

세상살이만 배우느라

더 배울 것 들을 것 없다며

하늘 모르고 삽니다.

해서 영혼은 철들지 못해

감각조건으로 사는

동물 상태에 그쳐버리죠.

인간은 감각조건 형입니까

아니면 영물조건 형입니까

생각해 보십시오.

인간은 영물조건 형,

동물은 감각조건 형,

식물은 생물조건 형이랍니다.

물질은 무기물(鑛物)이라

하는데 자신의 형을

모를 때 대형사고 납니다.

영물형인 인간이 대형사고

낸 인류역사의 학살 매매

전쟁 등 대단했죠.

그러니 가톨릭신앙인이 된 것은

천만다행이고

복음화는 매우 급합니다.

 

천주교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 http://3217b.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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