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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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신자님들 끄떡하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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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2-21 ㅣ No.1184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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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1(수요일)

"신자님들 끄떡하지 맙시다." “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 사람들과 함께

되살아나 이 세대 사람 들을 단죄할 것이다.

그 여왕이 솔로몬의

지혜를 들으려고 땅끝에서 왔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솔로몬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심판 때에 니네베 사람들이

이 세대와 함께 다시 살아나

이 세대를 단죄할 것이다.

그들이 요나의 설교를 듣고

회개하였기 때문이다.

그러나 보라, 요나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루카 11,31~32)” 구약성경 기록의

솔로몬보다 요나보다

더 큰 인물이신

예수님이십니다. 인류사 최고의 지혜와

죽을 수밖에 없는데

살아남은

대표인물들입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이들보다

더 크다고 군중에게

대놓고 선언하셨습니다. 자연에 깃든 6각 원리

발견과 숨 안 쉬고

3일 버틴(?)

사실 놀랍습니다. 예수님 당시 실제 상황을

지금 읽으면 하늘지혜와

부활사건 대단합니다. 신앙인들은 그런

예수님을 형님오빠로

늘 모시고 사는데

어딜 덤빕니까? 권력의 힘과 재물의

유혹과 유행의 부추김에

신자님들 끄떡하지 맙시다. 정치 돈 유명 잡것들이

혼란시켜도 우린

예수님 품 절대

떠나지 맙시다.

가톨릭 인터넷 예비신자 교리실 http://3217b.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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