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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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기본교리(34-5 성인들의 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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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4-22 ㅣ No.119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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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믿는 자들의 세계관

34-5 성인들의 통공

한 집안 가족들이

서로 어려움을 도와주고,

기쁜 일이 있으면

같이 즐거워하듯,
한 세례로 하느님의 자녀가 된

우리들은 산 이나 죽은 이나

그리스도 안에
한 형제이므로

서로서로 기도로,

선행으로,

희생으로 도와주고

도움을 받습니다.
이와같이 서로

그 공로를 통하여

구원을 위해 도와주는 것을
'모든 성인의 통공(通功)'

이라고 합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의

평화 속에 고이 잠들어 있는

형제들과 지상 여정의

형제들 사이의 결합이,

죽음으로써 서로 중단되지

않을 뿐더러
오히려 영신적 보화의

교류로 말미암아 더욱

강해진다는 것이
교회의 변함없는 신앙이다.

(교회헌장 49항)"

가톨릭 교리는 죽음 이후의
세계에 관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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