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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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시간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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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4-24 ㅣ No.119978

 

20180424(화요일)

"시간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죠."

“유다인들이 그분을

둘러싸고 말하였다.

‘당신은 언제까지

우리 속을 태울 작정이오?

당신이 메시아라면

분명히 말해 주시오.’

그러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이미 말하였는데도

너희는 믿지 않는다.

내가 내 아버지의 이름으로

하는 일들이 나를 증언한다.

그러나 너희는 믿지 않는다.

너희가 내 양이

아니기 때문이다.

(요한 10,24~26)”

남의 말을 안 받아들이는 건

틀림없이 어느 쪽엔가

장애벽이 있습니다.
예수님 말씀 안 듣는

유다인들이 고정관념에

잡혀있다는 생각이듭니다.
오늘도 예수님 말씀 안 듣는

사람들은 자기의 고정관념

 때문 아닐까요?

그 대가는 엄청납니다.

영생행복 거절과 동물처럼

인생 살겠다는 거죠.
신앙인들이 보기엔

너무 안타까운 사실이라

무엇인가 방도를 찾아야죠.
적어도 예수님 말씀 들을

기회와 쉬운 방법은

알려줘야 되지 않을까요?

인터넷교리는 마음을

여는 게 문제이지

시간 없다는 말은 통하지 않죠.
일단 교리배우고 공감가면

영혼회복하여 존엄생활로

적극 변화될 테죠.


유아세례,쉬셨던 신자 재교육은 인터넷교리가 최고!
인터넷 시대에 예비신자 교리는 인터넷교리가고!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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