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홍) 성 마르코 복음사가 축일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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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625) ‘18.6.24.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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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18-06-24 ㅣ No.121397

 

저희의 일치를 바라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 모두가 주님의 계명과 규정을 지키고 흠 없이 거룩하게 살아가며
주님께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올려드리는 삶을 살아가게 되도록 이끌어 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아멘.

(영원을 찾아가는,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이 둘은 하느님 앞에서 의로운 이들로, 

주님의 모든 계명과 규정에 따라 흠 없이 살아가는 사람들이었다.(루카 1,6)

 

이미지: 사람 1명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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