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5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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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예수님이 큰 소리 치실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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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9-05-15 ㅣ No.129704

 

이기정사도요한신부님복음묵상

20190515(수요일)

예수님이 큰 소리 치실 때는

예수님께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나를 믿는 사람은

나를 믿는 것이 아니라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것이다.

그리고 나를 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보는 것이다.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나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어둠 속에

머무르지 않게 하려는 것이다.’

(요한 12,44~46)”

사람들 앞에서 큰 소리 친다는

말들을 합니다.

당당하다는 뜻이겠지요.

예수님은 자신의 실체의 신비를

공개적으로 큰 소리로

알려주셨습니다.

예수님은 자신을 빛으로

소개하시며 세상 어두움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큰 소리 치실 때는

삶과 죽음 후 영원까지로

무제한이랍니다.

사람이 큰 소리 칠 때는

세상울타리 안에서

죽기 전까지로 제한됩니다.

사람은 자기를 알 찬

지식인으로 착각 하늘의 계시

따위를 무시합니다.

우리는 현실을 보며

역사와 인류지혜 익히고

배우며 평생 살아야 되죠.

그 중 하늘과 직결방법

사후와 연결된 인생을

배우자는 선교는 멋지죠.

가톨릭 신앙으로 인생 다지시려는

님들 참 훌륭하십니다.
위의 이미지를 터치해서

인터넷교리 열고 시작해 보셔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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