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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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에게 맞서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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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9-06-17 ㅣ No.130441

요즘 뉴스와 신문 기사를 보면서 많은 기사가 나오고 어제는 프랑스 파리에서 일어난 성당 화제 사건 후 처음으로 신부님들이 머리에 안전모를 쓰고 미사 참례 하는 모습을 신문 기사를 통하여서 보았습니다. 한편으로는 다행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주님이 나름 돌보셔서 신부님들께서 미사 참례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참으로 다행입니다. 성당이 불로 타고 없어질 뻔한것을 나름 고쳐지고 그리고 그 안에서 미사 참례를 할수 있다는 점이 주님이 같이 계시기에 그런일이 일이라고 봅니다. 우리가 사람들로 부터 혹은 악한 사람들로 부터 많은 공격을 받습니다. 그리고 나름 화도 나고 이에는 이로 혹은 주먹은 주먹으로 공격을해야 직성이 풀리고 나중에 그 사람이 나를 우습게 보지 않는다고 하면서 나름 나를 방어하는 방법으로 사용합니다. 그러나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공격하지 마라 ..그럼 공격을 받고 바보처럼 살라는 것이냐고 되물어 볼것입니다. 그러나 주님은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오른 빰을 맞으면 왼쪽 빰을 대주어라 하십니다. 왜 ? 악의 종이 되지 말라는 것입니다. 빛의 자식은 악의 종이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서 그렇게 말씀하십니다. 악한 사람은 앞으로 전진하지 못하고 퇴보합니다. 앞으로 전진은 주님을 볼수 있다는 것입니다. 무엇이 주님을 볼수 있는 것인지 우선 판단하고 바라보아야겠습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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