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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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한반도는 평화를 위한 기도가 아니라 회개의 기도를 하느님께 드려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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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pp7212] 쪽지 캡슐

2019-06-26 ㅣ No.218180

우리 한반도는 지금 하느님께 평화를 위한 기도를 올리고 있으나,

 

지금 우리 한반도는 진실로 회개의 기도를 하느님께 드려야 됩니다.

 

요나서의 니네베와 같이 진실로 회개 하고 죄악을 걷어 내는 기도를

하느님께 드려야 되는 것입니다.

 

죄악이 많은 가운데에 아무리 평화를 위하는 기도를 많이 할지라도

그것은 이루어지지 않는 공허한 매아리와 같은 외침일수 있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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