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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박이 삶(Planted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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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몸과 욕망의 탈주선을 안정된 형식과 규범과 원칙들에 맞춰 적당히 통제하며 살아간다. 이것을 붙박이 삶(Planted life)이라고 불렀다. 대부분의 인류가 지속적으로 선택해 온 가장 보편적인 패턴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