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박 근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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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9-08-30 ㅣ No.95876

 

 

 

정당한 판단을 한다던

기관은.......

더 모진 판단을 한다.

언제나 그처럼 공정했나???????

인간은 자주 실수를 하지.......

자신만이 옳다고......

공정이 먼저일까

인정이 먼저일까

모르겠다.

우리처럼 경찰서구경을 못한사람은

인정이 먼저일거 같은데......

법앞에 사람은 한낱 판단거리일뿐일까.......

사람이 위일까

법이 위일까

사람을 사람답게 살게 하기위해

법이 만들어진게 아니던가???????

법이 사람을 짓누른다.

 

 

어느 공정하다는 법앞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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