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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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 관리 사제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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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업 [rlawhddjq] 쪽지 캡슐

2019-09-08 ㅣ No.132410

굿뉴스 관리 사제님에게~~

저는 천주교  신자로서 40여년의 신앙생활을 통해서

처음에는 그냥 좋아서 입문 세례받고 신자가 되었습니다.

어쩌다 보니 사목위원 단체장등도 역임했습니다.

오늘날에 와서 저는 이 모든것 보다는 성경속에서 진정한 신앙의 길을 찾으려 노력중입니다.

그래서 여기 굿뉴스에 제가 아는분들의 글중에 저와 교우님들께 도움이 될까 하는 글들을 올렸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분명 사도 신경에도 있듯이 '산이와 죽은이를 심판하려 오시리라 믿습니다'

이승과 저승으로 봤습니다.

그런데 성경에서는 아니더라고요.

하느님의 법을 어긴게 죽은거다 라고 하네요.

그런데 여기  우리들 묵상에 글에 왼 사악한 세상적 논리로 도배를 하고 있어요.

천주교 교리에 있나요? 성경은 내 팽개쳐 놓고 막 나가도 되나요?

정말 실망스럽습니다., 그냥 무관하고 방치한다면 우상숭배 덩어리로 밖에 볼수 없습니다.

제발 바로 잡아 주세요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주님께서 선(주님 뜻대로)으로 행하게 하시길 빕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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