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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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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1-16 ㅣ No.135355
타인을 지적할때 더욱 겸손하라. 우리는 온유해지기 위해 노력해야 합니다. 지적할 때는 더욱 그렇습니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덕을 사랑하고 있음을 드러냅니다. 자신이 거룩해졌다는 표시이기도합니다.' 더욱 온유해지고자 자신을 단련을해야 합니다. 자신에 대한 분노는 잘못을 저지른 후에 이렇게 행동하는 것이 곧 덕스러운 행동이라고 여기게 하는 우리는 더욱 온유해져야 합니다. 화를 내면서 잘못을 지적하는 것은 많은 경우 유익하기 보다는 해가 되고 특히 잘못을
지적받는 사람이 흥분 할 때는 더 그렇습니다. 미루어야 합니다. 지적하면 거칠게 말하게 되고 지적받는 사람 역시 그 충고를 무시하게 됨니다. 온유하게 기꺼이 받아들임으로써 우리가 예수님을 얼마나 깊이 사랑하는지 보여 주어야 합니다. -알퐁소 성인의 사랑의 기쁨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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