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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앙묵상 26]인간은 왜 방황하며 사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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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남하 [simonyang] 쪽지 캡슐

2020-01-18 ㅣ No.219399

인간은 왜 방황하며 사는가?

                                                   글쓴이/봉민근 님

 

 

길 잃은 자에게 나침판 만큼 소중한것이 있으랴!

세상에서 방황한다는 것이 무엇인가?

그것은 하느님을 모르는 자들에게 붙여진 별명이다.

 

오늘도 수 많은 사람들이 참된 인생의 길을 찾아 떠난다.

돈으로 인생을 바꾸려는 사람

세상 명예와 권력을 위하여 인생을 허비하는 사람

학문과 예술로, 노래로,노동등등 세상의 것들로  인생을 바꾸며

힘들게 험곡을 가고 있지만 거기에는 인생의 참된 평화가 없다.

 

험산 줄령 넘어 가도 하느님을 모르는 인생은 방황의 연속이다.

"나"라는 존재는 인간인데 인간이 왜 사는지도 모르고 산다면

얼마나 불쌍한 존재인가?

 

인생의 참 주인을 만나지 못해서 인생은 방황하는 것이다.

인생의 참 주인이신 하느님을 만나면 인생의 방황도 끝이 난다.

 

세상부귀 영화가 인생을 행복으로 데려다 주지 못하고

세상의 것은 헛되고 헛됨 속에서 끝없는 허무와 한탄만 나올 뿐이다.

 

하느님을 모르는 인생은 홀로 열차에 태워진 존재와 같다.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모르고

무작정 여기에 기웃, 저기에 기웃하며 달려 가는 것이다. 


하느님을 만나면 인생은 어디에서 와서 무엇을 하다가 어디로 가야 할지를

분명히 알게 된다.

 

하느님을 만나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할지도 깨닫게 된다.

왜 사는지도 모르는 멍청이와 같이 살아가는 인생이라면

세상 사는 낙도 모를수 밖에 없다.

 

인간은 세상을 헛되이 유희하며 살기 위해 태어나지 않았다.

하느님의 분명한 목적이 있어서 이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것이다.

하느님이 우리를 부르심은 분명한 사명이 있어서다.

 

그것을 깨달은 그리스도인은 그 사명을 위해 살고 사명을 위해 목숨도 바친다.

 

세상 지식이 많다고 행복한 것이 아니며

세상 부귀영화가 행복을 가져다 주지 못한다.

인생의 가치를 께달은 자가 행복도 알고 가야 할 인생길도 안다.

 

그냥 사니까 사는 자는 인생을 사는게 아니다.

나무에서 떨어진 낙엽과 같이 뒹굴 뿐이다.

 

하느님을 알자

힘써 알자

하느님께 인생의 해답이 있다.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사나 죽으나 주의 것임을 잊지 말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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