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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現代史에 再評價되어야할 人物과 民主抗爭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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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희 [edohyy] 쪽지 캡슐

2020-01-28 ㅣ No.219447

+ 찬미예수, 

 

<現代史再評價되어야할 人物民主抗爭史> 

 

압축경제(壓軸經濟)성장과 유신독재 항거운동이 現代史에 잘못 認識된체 잊혀져 가고 있다는 점 입니다.

해방초기 대한민국 建國 指導者 李承晩 대통령이 장기집권 12년간만에 3.15 부정선거 馬山 학생 민주화항쟁(民主化 抗爭)4.19 全國民民主化 항쟁으로 종식되고 말았었다.

 

그후 자유민주제 선거로 장면(張勉)“ 내각총리가 집권한지 2년만에 5.16군사정권(軍事政權)인 박정희(朴正熙) 政權이 들어서고 2년후 직접 선거로 朴正熙 政權이 재탄생 되었다.   

 

그 이후 10 여년 장기 집권으로 너무도 열악한 보릿고개와 찢어지도록 가난한 삶과 思想理念 갈등으로, 민주화(民主化)가 도저히 국민을 밥먹여 줄수없는 나라환경에서, 韓國經濟國家統制(政治/經濟/勞動運動 등등) 관리체제로 한국경제를 압축경제성장으로 이끌어가, 나라 살림과 국민 삶이 획기적으로 향상되어 갔었고 또한 고속 경제성장을 세계무대에 깊이 각인 시켜왔던 셈이었다.

 

그당시 우리민족의 삶의 나쁜 속성(續成)의 부정적인 精神面(조선놈은 무얼해도 안된다/can-not-spirit)을 긍정적인 精神面(하면된다/can-do-spirit)으로 國家/國民을 강력하게 改造해가며 lead해 갈 수밖에 없었던 歷史意識과 그릇된 민족성/민족속성(民族屬性)의 정제(精製) 과정이었습니다.    

래서 民主政治 보다 國家國民을 앞에서 압장서서 강력하게 리-드해갈 leadship이 필요 되었던 시기였던 셈이 었습니다.

 

그러나 그 政權이 國家國民 統制 기간도 너무 길어서 집권 18여년째는 억지 헌법을 바꾸어 永久執權체제인 유신체제(維新體制)로 시작하려는 時期釜馬(釜山馬山)抗爭事件이 학생들 중심으로 발생된 抗爭民間까지 합세되어 釜馬지역에서 대대적으로 일어났었지요. 그당시 中央情報部長인 김재규 장관이 事態를 심각히 여기고 靑瓦臺朴正熙 대통령께 事態의 심각성을 긴급히 보고했던 것 입니다.   

 

그당시 청와대 경호실장지철실장이 자리에 함께하고 있었고, 그 사태 보고 자리에서 지철 경호 실장이 朴正熙 대통령께 별것 아닌냥, 캄보디아 軍事政權 유지해온 예를 들어(크매르/캄보디아 軍事政權民間항쟁에 수백명 사살하고도 정권을 유지한 사례) 말씀드리면서, 김재규 장관의 보고를 무시하려한 그 순간에,

 

김재규 情報部長이 화장실에 들려 권총을 빼내어 집어 들고 지철 경호 실장을 먼저 쏘고, 바로 옆좌석의 박정희 대통령께도 총을 돌려 저격시켰던 事件의 결과로 1961년부터 시작된 軍事革命政權1979維新政權에 이른 朴正熙政權은 종식된 셈이 었습니다.   

 

~그런데 2020년 오늘에서 까지 釜馬항쟁 事態와 맞물린 김재규 장관의 유신(維新)독재 종식 일익의 역할 공헌은 간과된체 

 

그 다음 12.12事態 全斗煥 군사독제정권 대통령(체육관 간접선거로 정권 잡은) 집권 시기에 일어난 5.18항쟁 사태만 민주항쟁 뿐인냥, 釜馬항쟁사건은 기억에  간과한체, 政治權 社會에서 모두 하나같이 민주화 운동은 5.18만 확대재생산(擴大再生産) 떠들어 되고 있는 셈입니다.

 

筆者가 글로 현대사 및 現政治에 항쟁(抗爭)하고픈 주장은, 現代史朴正熙 政權의 치적(治績)이 역사적으로 지속되어온 국가민족(國家/民族)의 가난 극복을 위한 역사의 召命意志,   압축경제 成長 政策이 불가피했던 한국부흥의 초석이 되었다는 時事점을 부각도 시켜 긍정평가해 가야하고,

 

또 한편 아이러니 하겠습니다만 동시에 김재규 장관의 김재규 人物民主化 투신/헌신 역활에 일익을 담당한 人物現代史에서 명예회복이 되어야 마땅하는 것 입니다. 독재정치(獨裁政治)만 지나치게 부각시켜 정치인들이 민주화 운동 정신만을 부풀려가며, 民主化 政治 주도권의 현실정치 이익 계산만 챙겨가는 삐뚤어진 行態의 歷史觀의 인정/인식(認定/認識)만의 해석이 되었어는 안되겠다는 것 입니다

 

글쓴이~이도희(아오스딩) .

添言~본글은 facebook에도 올린글임.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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