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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금증후군(Lock-in syndrom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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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손상으로 주변 상황을 파악할 수는 있지만 본인의 생각을 말할 수도, 팔다리를 움직여 표현할 수 없는 상태를 가리켜 뇌 손상으로 발생하는 감금증후군(Lock-in syndrome)이라고 한다. 이 증후군은 뇌가 신체의 모든 근육과의 연결이 끊어진 상태를 일컫는다. "나는 다 지켜보고 있는데 표현을 못하겠어. 몸이 움직이질 않아." 감금증후군(Lock-in syndrome)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