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성가게시판

'Cafe 전례음악'과 'Cafe 그레고리오 전례합창단'이 형제 카페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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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정 [patritius] 쪽지 캡슐

2020-04-29 ㅣ No.12088

 

 

 

† 평화를 빕니다, 알렐루야~

 

교회전례음악,

특히 우리 교회의 보배인 '그레고리오 성가(Cantus Gregorianus)'를 사랑하시는 회원, 매니아 여러분~.

제가 오늘(2020년 4월29일) 부로 '카페지기'로 지명 받고 소정 절차를 거쳐 그 직을 '수락'함을 공지하며 감사히 여깁니다.  저는 창설자인  '고 최베드로' 형제와 오랜 친분과 신뢰를 함께한 인연으로 맡게 된 듯 합니다. 약 6개월여 이 카페를 맡아 수고하신 '강성규 다니엘 형제'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음양으로 걱정해주시고 도와 주신 '최 데레사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무쪼록 고 박고영신부님과 고 최베드로 형제님의 고귀한 뜻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많은 지도 편달 바랍니다. 저도 세세히 파악하고 좋은 '그레고리오 전례합창단' 카페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끝으로 본 카페는 교회 음악계 한국 최대, 최고 카페라 자부하는 '전례음악' 카페와 '형제 카페'로 함께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2020년 4월 29일

카페 '전례음악',

카페 '그레고리오 전례합창단'

카페지기

 

김 빠뜨리시오 올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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