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9월 23일 (수)
(백) 피에트렐치나의 성 비오 사제 기념일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나라를 선포하고 병자들을 고쳐 주라고 제자들을 보내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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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결을 위해 순교한 聖女 마리아 고레티 님(축일; 7월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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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태욱 [uiuihhh8] 쪽지 캡슐

2020-07-06 ㅣ No.13932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순결을 위해 순교한 聖女 마리아 고레티

 

 

 

 

 

 

      

 

마리아 고레(7.6)

 성인명

마리아 고레티(Mary Goretti)

 축일

7월 6일

 성인구분

성녀

 신분

동정 순교자

 활동지역

 활동연도

1890-1902년

 같은이름

고레띠, 고레티, 메리, 미리암



 

 




성녀 마리아 고레티(Maria Goretti)는 이탈리아 안코나(Ancona)의 코리날도에서
농부의 딸로 태어났는데 6남매 중의 맏이였다.
1896년 그녀의 집안은 갈리아노 교외의 콜레 지안투르코로,
그 다음에는 페리에레 디 콘카로 이사하였다.
이곳에 정착한 직후에 부친은 말라리아에 걸려 운명하니,
남은 식구들은 생계를 위하여 투쟁하지 않으면 안 되었다.

마리아는 상냥하고 침착하였고 또 예의바른 아이였고,
하느님의 크신 사랑과 기도, 순명 및 죄악에 대한 예민한 감정을 가지고 있었다.
그녀는 아직 12살이 되지 않은 나이였으나 꽤 성숙한 편이었다.
1902년 5월 29일 그녀는 첫 영성체를 하였으며 그해 7월 어느 날 오후,
그날도 그녀는 집안 설거지를 하고 있었는데
이웃에 사는 알렉산데르란 청년이 자기 셔츠를 기워달라는 부탁을 하여,
그것을 손질하면서 베란다에 앉아 있었다.
이때 18세 된 알렉산데르가 올라와서 계획대로 문을 잠그고,
미리 준비한 수건으로 그녀의 입을 틀어막고 그녀를 끌고 침실로 가려고 하였다.
그녀는 소리치며 완강히 버티었다.
그녀가 끝까지 항거하자 그는 이성을 잃고 마리아의 가슴을 마구 찔렀다.
그녀의 몸에는 14군데의 깊은 상처가 생겼고,
병원으로 옮겼으나 아무런 소용이 없었다.
그녀는 약 24시간 후에 운명하였다.





 

    

마지막으로 사제가 성체를 영해주면서 알렉산데르를 용서하겠느냐고 묻자
그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때문에 저 역시 그를 용서할 것이며,
그를 위하여 천국에서 기도할 것입니다.
저는 십자가 옆에 있던 강도처럼 그를 천국에서 만날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한 마디로 그녀는 정결을 지키기 위하여 순교한 것이다.
그녀는 1950년 교황 비오 12세(Pius XII)에 의해 시성되었다.

                                                

 * 자료집에서 발췌
            

 

                         

                    

                   

              

                                                                   

                      

              

읏 청년의 칼에 찔려 죽음을 당하면서도 순결을 지키고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 안에서 그를 용서하여

              

십자가 주님의 마지막 기도를 바치며 선종한

동정 순교자 성녀 마리아 고레티 님이시여

                          

현세의 향락 풍조에 휩쓸리지 않고

주님 사랑 안에 살아가는 순결한 젊은이들이 많아져

청순한 사랑의 기쁨과 축복이 곳곳에 넘쳐나도록

천상 기도의 축복을 보내 주옵소서!...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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