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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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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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재 [ajeonguard] 쪽지 캡슐

2020-09-09 ㅣ No.220925

[ 구 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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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신, 병신, 상병신으로 만들어 즐기는 잔속에 쏟아 부을 분노의 새벽은 날이 밝기를 기다리며 서 있다. 섬뜩한 가슴으로 세상을 품으려 든다. , 너 떠오르는 태양, 부글부글 바다 위에서 밑의 바다를 죽이는 새. 이제는 그런 건 전혀 없는 다음 날의 새벽에 부를 새로운 축가 만이 있으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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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 획일교육과 서울대(경성제대) 지상주의를 유지시키는지 눈여겨 보겠다. 주일학교가 활성화 되는 그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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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성제대)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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