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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37) ’21.10.18. 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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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837) ’21.10.18. 월> 행복의 근원이신 주님, 저희가 저희에게 다가오는 모든 역경의 순간에 아무런 판단 분석하지 않고 격정을 내지 않으며, 모든 것이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주님의 안배임을 굳게 믿고 그대로 다 받아들이게 해주소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오늘의 말씀) 그곳 병자들을 고쳐 주며,‘하느님의 나라가 여러분에게 가까이 왔습니다.’ 하고 말하여라.” (루카 10.9) 기꺼운 마음으로 주님께 영광을 드리고 네 손의 첫 열매를 바치는 데에 인색하지 마라. (집회 35,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