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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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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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59] 쪽지 캡슐

2021-10-18 ㅣ No.100234

 

 

 

무지한 저로서는 보기만해도 머리가 지끈 지끈 합니다.

너무 다퉈요. 보기에 안좋습니다.

사람들이 열정이 없습니다.

대통령 선거에요.

아무래도 관심이 없는것 같습니다.

아니면 예전에 대통령 혼자하던 정치가

국민들이 직접하는것 같은 느낌도 듭니다.

국민들의 지적 수준이 높아져서

어지간한 속임수로는 속일수 없습니다.

국민들을 진정으로 위하는 존경하는 대통령이

선출되셨으면 참 좋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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