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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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동 밥집 봉사자분들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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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훈 [sarangsarang] 쪽지 캡슐

2022-02-07 ㅣ No.865

 

 

+ 찬미예수님

 

 한겨울 추운 날씨, 한여름 더운 날씨,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주님의 뜻을 따라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모든 명동 밥집 봉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길 진심으로 


 기도드리겠습니다.

 

 아멘

 

“서로에게 밥이 되어주십시오.”

- 故 김수환 추기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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