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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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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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17-01-20 ㅣ No.109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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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2주간 금요일
2017년 1월 20일 (녹)

☆ 성 파비아노 교황 순교자, 또는 성 세바스티아노 순교자

♣ 대한

♤ 말씀의 초대
히브리서의 저자는, 그리스도께서는 더 나은 약속을 바탕으로 세워진 더 나은 계약
의 중개자이시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사람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시며,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전하게 하려고 하신
다(복음).

복음 환호송      2코린 5,19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세상을 당신과 화해하게 하시고, 우리에게 화해의 말
    씀을 맡기셨네.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부르시어 당신과 함께 지내게 하셨
         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3,13-19
    그때에 13 예수님께서 산에 올라가시어, 당신께서 원하시는 이들을 가까이 부르
시니 그들이 그분께 나아왔다.
14 그분께서는 열둘을 세우시고 그들을 사도라 이름하셨다. 그들을 당신과 함께 지
내게 하시고, 그들을 파견하시어 복음을 선포하게 하시며, 15 마귀들을 쫓아내는 권
한을 가지게 하시려는 것이었다.
16 이렇게 예수님께서 열둘을 세우셨는데, 그들은 베드로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시
몬, 17 ‘천둥의 아들들’이라는 뜻으로 보아네르게스라는 이름을 붙여 주신 제베대
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생 요한, 18 그리고 안드레아, 필립보, 바르톨로메오, 마
태오, 토마스, 알패오의 아들 야고보, 타대오, 열혈당원 시몬, 19 또 예수님을 팔아넘
긴 유다 이스카리옷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4244

새들의 노래 !

온 세상 
고난 

어둠 
이나 

무엇
이라도

새들
맑고

밝은
소리

흐리게
하지

못하나
봐요

여전히
새벽 

작은 새 
모여서 

나날 
나날 

상쾌한 
기쁨 

평화의
소리

누리에
퍼져나가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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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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