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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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은 인간이 답이 아니라 주님이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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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19-07-17 ㅣ No.131162

묵묵히 주님앞에서 눈을 맞추어 보세요 ..

 

그안에서 말씀주십니다.

 

그리고 42.195km 뛰는 분이 수구나 농구하면 않되요..

 

다들 반대하고 신고하는 것은 형제님을 하대하거나 혹은 미워서 하는 것이 아니라 형제님이 서있을 곳이 여기가 아니에요

 

주님은 우리 형제들을 통하여서 말씀하십니다..귀를 열어 놓고 귀열어 놓고 보세요 .. 

 

한번 성체 앞에 앉아서 깊이 바라보세요.

 

사랑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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