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23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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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을 가는 것 보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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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홍기 [mrmattiacorea] 쪽지 캡슐

2019-08-26 ㅣ No.132006

유학을 가서 얻을 지적 자극보다

SBS 영재 발굴단에서

어린이들에게서 얻는 지적 자극이

더 큰 것은 사실입니다.

 

좋은 책을 10분씩 매일 10년 간 읽으면

어느 해외 명문대 나온 것보다 낫다는

차동엽 신부님의 말씀도 사실일 것 같습니다.

 

교수가 되느라

시간 강사가 되는데 1억

교수가 되는데 3억

그런 줄 알았으면

바르고 착한 어떤 어린이의 꿈이 교수가 되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유학을 갔는데

첫 수업을 듣는 10분 동안

아! 잘못 들어온 수퍼마켓이면

물건 안 사고 지금 나가도 되는데

나는 지금 비행기타고 귀국해야 하나 ㅋㅋㅋ

하는 생각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SBS 영재 발굴단이나 볼걸 ㅋㅋㅋ)

 

신부님이 되는 바람에

이 즈음에 분통이 터져

화병으로 몸져 누울지도 모릅니다.

아무 말도 할 수 없기 때문이죠.

 

우리는 가끔 하느님께서 허락하지 않으신 것에 대해

우리가 얻으려 했던 붕어는 없는

붕어 닮아 보였던

붕어빵만 얻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감사해야 할 때가 많이 있습니다.

 

허락되지 않는 것에 대해

오지 않은 선물이 있다고 생각한다면

어린이처럼 신나해야 하겠습니다.

대체 하느님이신 성모님이신 우리 아빠, 엄마는

나한테 무엇을 주시려고 ㅎㅎㅎㅎㅎ

야~~신난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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