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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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브람과 야곱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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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교 [parkyg63] 쪽지 캡슐

2020-01-16 ㅣ No.9638

성경을 보면서 공감이 잘 안가는 부분이...

 

아브람이 아내를 거짓으로 누이라고 속이면서도  ...

 

하느님으로 부터 보살핌을 받는 듯 한 거와,

 

야곱이 형제들을 속였는데도..

 

하느님의 후원을 받는 것이  왜 일까요.

 

"두 분 모두 하느님과 함께 있었다" 라고 하는 얘기는 들었는 데.

아직 맘에 와 닿지는 안아서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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