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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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0.220.19.*]

2016-09-17 ㅣ No.11263

찬미예수님.

 

신앙상담 이고 기도하고 삶을살고 평범한일상 보내다가 오래된 질문하나가 맴돌아 이렇게 쓰게 되었습니다.

 

하느님께서 금하라했고 하지말라한것들(예: 무분별한 성. 자위. 폭음. 폭식. 미움. 나태. 불효. 증오 등등) 로 살며 스스로고통에 몰고 악과 연계된 삶을 사는 사람을 하느님은 어떻게 하시고 어떻게 보실까요?

 

무관심으로 일관하신다.  그래도사랑하고 지켜주시고 아껴주신다.  더 크게 파멸  고통 으로이끄신다.  슬퍼하시고 그저바라보신다.  관심을끊으신다.   중 어떤것들일까요...아직많이 부족하여 .....차라리....더큰 파멸과 고통을 주셨으면좋겠네요...그래야 두려워 악과도멀어질듯...

 

 

그리고.  반대로 주님뜻과 비슷하고 방향성같게 선 과 더 가까이 살고 항상주님께 기도하고 주님을 바라보며 말씀 지키면서 산다면. 그런사람은

주님께서 더 지켜주시고 기도 들어주시고 더 아껴주시고 악에 빠지지않게 더 인도해주실까요?

 

질문..여기까집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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