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7일 (목)
(녹)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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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08 ㅣ No.11418

저는 일주일의 한번 월요일에 성지미사 드리기 위해 명동성당미사 가는 게 일주일의 시작 이었습니다 순교자 의 삶을 묵상하며 살아가는 거는 제 신앙생활의 다짐이며 행복 이 었습니다

 

그런데 신부님이 미사 후 말씀에 명동성당미사 왜 오냐며 명동성당미사 오는 열정 있으면 싫어하는 사람과 밥 한 끼 먹는 게 낫다 or 장애인 돌보지 않으려면 개종을 해라 or 복 받으려고 명동미사에 오는 겁니까? 복 받으려면 명동 미사오지 말고 싫어하는 사람과 30분 대화를 하라고 하십니다 잊을만하면 한 달에 한 번씩 말씀을 하시니 제 마음이 너~무 괴롭 습니다

 

오른쪽다리가 부 워 몸이 불편한 어느 교우를 저는 마음이 아파 성서 말씀대로 예수님이다 생각하며 제 온 마음을 다해 10년 이상 돌보아 주 었습니다 그런데 만날 때마다 상처를 받고 너무 힘들게 하여 죽을 거 같아 지금은 멀리하고 있는데 그 자매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저와 가까이 하려고합니다 저와 친하게 지내던 자매들 통해 그 자매와 가까이지내라 하며 억지로 화해 시키려고 합니다 그럴대마다 그로 인해 친하게 지내던 자매들도 멀리하게 되 었습니다 저는 그 자매와 가까이 하는 게 차라리 죽는 게 더 나을 거 같다 하는 정도로 두려운 저는 신부님 말씀 들을 때마다 그 자매로 인해 받은 상처 가 떠오르고 상처의 소금을 뿌린 아픔과 or 가슴 이 두근두근 답답해 숨쉬기도 힘들고 내가 죽어야 악연이 끝날 거 같은 생각이듭니다 어떻게 신앙생활을 해야 할지 어떻게 잊고 마음 편히 살아야할지 모르 겠어요 도 와 주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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