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5월 1일 (월)
(백) 부활 제3주간 월요일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는 양식을 얻으려고 힘써라.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q 어떤조언을 해줄까요 부탁드립니다.

인쇄

비공개 [223.32.58.*]

2017-04-06 ㅣ No.11457

찬미예수님


안녕하세요 가톨릭신자입니다. 질문이 있어서 이렇게 전해드립니다. 결혼까지생각하는 애인이있습니다. 무교이구요. 정말 참하고. 배려깊고. 예의바르고.  

제 종교를알고 힘들지만(너무고맙구요) 자주같이 성당 참석하고있습니다. 강요한적은단산번도 없으나 이렇게 같이 가줌에  제 입장에선 너무도 감사합니다정말.  뭐 지금당장 세례를받고싶다 이정도는 아니지만  제가 다니는 한 가끔이라도 같이나가고싶고 본인도 주님께 의지많이하고 있다고합니다. 커플링도 묵주반지로하자고 먼저하고 집에서는 제가사준 성물(성가정상) 앞에서 기도도하는것같습니다.


 근데 한번은  ' 성인이 되서 믿으려고하니 좀 힘들다. 솔직히 정말 존재하는지도 의심이 갈때도많고. 더군다나 세상 사건사고 볼때 착하고 가난한 사람들이 당하는 살인 강간 등 을볼때면 뭐하시는 분이신지 너무 무책임하고 야속하단 생각을한다. 그런부분도 그렇지만 그냥 더 신앙심깊어지고 믿음도 깊어지고싶은데 힘들다 '라는 말을하곤했습니다.

 다 떠나서 본인은 정말 신앙심이 깊어지길바라고 믿고의지하고싶은데 아무래도 계속의심가고 의욕도안생기고 가끔 귀찮기도하고 그런가 봅니다.

마음이 온전히 안가는거겠지요.  


그래서저는 ' 억지로 노력하지마. 그것또한 주님은 반기시진않을거다. 믿음이 생기려고 신앙심이 깊어지려고 억지로 노력하지말고 오고싶을때 너가 오고 주님찾고(화살기도도많이합니다.) 싶을때 찾고 그러다보면 언젠가 너도모르게 성당 계속다니고 믿음도 커져있을거야 단 그 방향성 만은 놓지 않았음좋겠다 오빠가많이 도와줄게. ' 라곤 했습니다. 


이런 고민인 여자친구에게 어떤말을 해주면 좋을지 참 고민입니다.  제 심정은 조금 안타까우면서 제 종교를 같이 생각해준다는거 그것만으로도 감사한데 욕심일까요. 우선은 어떤 조언과 말을해주면 좋을지 부탁드립니다.


오늘도 주님안에서 행복한 하루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643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