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11월 25일 (토)
(녹)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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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10 ㅣ No.11490

제가 현재 살고 온 곳으로 이사오고 나서, 이사 후 3달도 안되어, 회사에서 사직통고를 받았습니다. 일을 못해서 그럴 수 도 있고

아니면, 회사의 인원감축에 해당되어 그럴 수도 있겠지요.

그런데, 한때 정말 잘나가던, 인정도 받이 받았던 저는, 이상하게 같은 동네이지만, 다른 아파트로 이사오고나서

특히 / 제가 이사온 이 집은, 아픈이가 있었는지, 아니면 무엇인지 모르겠지만, 저희가 집을 구하기 위하여 이집을 방문하였을때

집주인의 자녀가 쓰던 방은, 자녀가 있을 경우는 보여주지 않고, 그 방을 보고 싶으면, 사전에 연락을 취하여 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런 것을 크게 생각하지 않고, 처음 방문하였을 때 보지 못 하였던, 그 방을 전 집주인의 요청대로 유선상 약속 날짜를

잡고나서, 그 방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집 가격이 다른 곳보다 제가 구입할 수 있는 가격이어서 구입을 할 수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집주인은 저희에게 매매를 하고

바로 옆라인(제가 1,2라인이면) 3,4라인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설마했지만, 진짜로 그렇게 하였더군요. 집 주인도 이 집에서 살면서 힘들었는가? 라는 의구심마저 들더군요.....

 

그런데, 제가 이 집을 구입을 한 후 기쁜 마음으로 이사를 한 후, 신부님께 축성도 받았는데.....

하지만, 축성 받고 두 달도 되지 않아서....회사로 부터 해고통보를 받았습니다. 해고 통보를 받을때는 제가 회사에 정말 큰 일을 해서.

너무 좋았거든요. 타인 같으면, 그러한 경우 기쁨을 누리는데, 전 기쁨을 누리지도 못하고.....

 

현재 2년 넘게 취직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차 저희 가족들은 이사를 가라고 하는데, 마가 끼었다는? 또는 재수가 없는 집이라는...등

 

그런데, 이 집으로 이사와서, 성당에 그냥 주일미사만 참석하던 저는 절망에 빠져 그러서인지, 성당에 자주가고 기도를 자주해서인지 성당활동을 하게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동안 취업을 노력하지 않아서 취업을 못해서 일 수 도 있고, 잘 모르겠습니다.

 

가족들에게는 항상 행복만 있을 수 없고, 어두움이 있을 수 있다고 했지만.... 점차 자신감이 사라지고 있습니다.

 

정말 이사를 가야하나요? 어떻게 해야하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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