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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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23.39.150.*]

2018-10-13 ㅣ No.11899

 

 답변과 염려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도와 가르침, 조언 아래 관계의 회복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본건 아니었는지, 되짚어가며 서로의 오해들을 풀어가야 할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상처로 남지 않도록 지나쳤던 저의 글을 삭제합니다. 

 

함께해주신 분들께 주님의 자비와 축복이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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