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연어.......오타 났습니다.^^지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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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17-10-23 ㅣ No.90928

 

 

세상을  살아가는데  흐름을  따라  물흐르듯  하면

어려울것이  없지요.

시냇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바다를  이루듯

그렇게  세상  돌아가는데로  흘러가면

인생살이  어려울것도  없지요.

내  배만  부르면  그만이니까.....

하지만  물을  거스르는  연어는  강물을  거슬러  올라갑니다.

단순히  번식을  위한것이지만

물을  거스르는  연어처럼

옳은일에도  강경해야  합니다.

예수님도  세상과  타협하며  살지  않으셨으니까요.

우리는  예수님의  제자들입니다.

다수의  의견이  꼭  옳은  것은  아닙니다.

다수가  아니어도  옳은일이라면

연어처럼  죽음을  각오하고  세상을  거슬러야합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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