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3일 (화)
(백) 부활 제4주간 화요일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복음의 삶] '사람은 각기 자기 위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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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18-11-20 ㅣ No.94025

http://cafe.daum.net/lby00523/O6bE/27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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