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내가 살아야할 이유를 찾아 기쁘게 삽시다. |
---|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찾아라! 노래를 잘 하든지, 그림을 잘 그리든지, 글을 잘 쓰든지, 말을 잘 하든지, 사교적이라든지, 적극적이라든지, 상냥하든지, 노력 형 이라든지 등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들을 일컬어 자기가 가지고 있는 위대한 능력이라고 합니다. 자고로 하늘은 쓸모없는 사람을 내지 않았고 그러나 가끔 이를 무시하고 이는 그릇 된 생각입니다. 이렇게 생각하는 이유 가운데는 능력 있는 사람으로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설상 아무리 남보다 앞서는 능력을 가졌더라도 그것을 느끼지 못 하는 것입니다.. 그러다가 문득 자기의 존재가 위대하고 능력이 있음을 깨달을 때는 온 몸에 희열을 느낍니다. 그것은 봄과 같은 따뜻함입니다. 보십시오, 인생의 겨울도 마찬가지입니다. 노부부가 김이 모락모락 나는 차 한 잔을 왜냐하면 그 안에 사랑이 담겨 있기 때문입니다. 먹었어도 따뜻함을 발하는 능력이 있습니다. 이럴 때 일수록 내가 살아가는 이유를 분명히 하고 그러면 삶이 어떤 식으로 흘러간들 그리고 할 일은 많은데 매듭을 짖고 있지 못하니 자연히 조급해 집니다. 외로워지는 것은 당연하고 어쩔 수 없는 일이며 덜컹 병이라도 들면 더 외로워집니다. 사람들의 관심과 시야에서 점점 멀어져 갑니다. 이럴 때 일수록 내가 살아가는 이유는 분명히 해야 합니다. 어떤 이는 글을 쓰는 이유로, 수많은 사람들이 살아가는 이유와 삶의 목적이 다릅니다. 있는 듯 없는 듯 살아가는 것이 편하다고 느낄 수도 있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행복을 찾아야 합니다. 내 나름대로 생각 해 봤습니다. 건강을 다져야 합니다. 취미 생활을 위한 모임에 나가면 친구들과의 모임에는 누가 부르기 전에 그렇지 않으면 점점 고립되고 Friend란 그 속에서 1, 자유로울 수 있고(Free) 했습니다. 이를 금년의 삶의 목표로 삼아도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중요한 것은 가족입니다. 자주 만나지 못 하더라도 영상 통화를 하다보면 더욱 더 소중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집 사람 입니다. 때로는 황혼으로 가는 길에 그동안 힘든 여정 힘들다 하지 않고 참아 온 당신 이를 말로서 다 표현 못 하더라도
내 나름대로 삶의 이유를 찾아 기쁘게 삽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