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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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ksstl] 쪽지 캡슐

2021-01-19 ㅣ No.98842

 

 

 

 

노루중에 사향노루가 있습니다.

사향은 약재로는 아주 귀하고 비싼 약재입니다.

사향노루 배꼽 부분에 동전만한 사향이 있습니다.

중병에 걸린 환자를 고칠때 사향으로 동그랗게 환을 만들어

처방을 합니다.

저도 오래전에 사향을 넣은 약으로 목숨을 건진적이 있습니다.

사람도 사향처럼 귀한 사람이 있지요.

그런 사람은 누가나 탐을 냅니다.

사람마음은 다 똑같으니까요.

좋은것보면 갖고싶은게 사람이지요.

그래도 절제를하며 살아야겠지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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