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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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례 성당에 관하여 글을 쓰는 김미현 교우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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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만식 [susabosaaa] 쪽지 캡슐

2019-03-24 ㅣ No.217668

하나,  언급된 내용이 취지가 아니고, 단편적 단어이며/ 성당신축에 얼마나 금전을 출연했는지? 

둘,     천주교 성당은 어느 종교보다도 활짝 열려 있는 공간입니다.

셋,     말씀대로라면

        사목회가 웃기는 집단인 것이며

 

넷,    단 한번이라도 직접 소통해본 적이 있으신가? 묻고 싶습니다.

다섯, 천주교는 김미현 님의 생각처럼 꽉 닫힌 집단이 결단코 아닙니다.

여섯, 그 성당의 사목이 잘못 되었다면

       이렇게 공개적으로 나홀로만의 일방적 주장을 할것이 아니고

일곱, 지구장 성당도 있고

여덟, 교구청도 있고,

아홉, 교황청 대사도 있구요/

열, 여기 이곳 말고도 교정 시킬 수 있는 여러 다양한 소통의 방법이 있음에도

열하나,   여기 이곳을 고집하는 그 이유가

 

열둘,      혹시나, 김미현 씨가

             사교집단인 신천지는 아닌지?

 

만약

신천지라면 나 부터라도 정면 대응할 것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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