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6일 (금)
(백) 부활 제4주간 금요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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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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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0-06-04 ㅣ No.220332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20년 6월 4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게,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면

그분과 함께 살 것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첫째가는 계명은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이며, 둘째는 이

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

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륭하십

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과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모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

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

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476

 

닥나무 꽃 !

 

주님

은총의 

 

해님

닮은

 

닥나무

붉은

 

비단실 

꽃송이

 

바람

자락

 

수틀

매어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절제

 

빛나는

수를

 

놓아서

온 누리 펼치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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