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아, 이 분이 드디어 신분을 밝히시네요! 대수천은 천주교회 공식 등록된 단체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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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숙희 [srlidia] 쪽지 캡슐

2019-10-19 ㅣ No.96241

+ 찬미 예수님!

사제들의 의로운 선택을 근거 없이 유물론 좌익 사상으로 단죄 하시는 이 분은 도대체 누구실까요?

저는 최근 몇년, 법적 유부녀이면서도 사실을 감추고 다른 남자와 동거 중에 교리를 받고 영세를 받으셨던 분과, 영세 후 수년 간 성사표만 제출하고 전혀 고백성사를 안 보시다가 휴대폰 국제 회사의 번호 차단 및 메시지 스팸 설정을 수월히 뚫으시는 해킹 능력을 지니신 60대 후반 자매님을 겪었습니다.

요즘 우리 천주교회는 승냥이 밥이 된걸까요?

참 조용히 신앙 생활 하기가 많이 어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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