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7일 (수)
(백)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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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위동을 떠나신 홍웅기(아우구스)신부님을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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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희 [marea65] 쪽지 캡슐

2020-02-18 ㅣ No.825

https://www.youtube.com/watch?v=UXO3gHoxKrc&feature=youtu.be

 

3년동안 장위동성당에서 우대근요셉신부님을 도와 사목하시던 홍웅기 신부님의

(화요일 10시 미사 )마지막 부부분입니다.

떠나시기 전 주 4지구 청년들과 음악회도 멋지게 해 주시고 청소년 사목에

힘써 주셨습니다.  위 피아노 치는 모습은 홍신부님의 피아노 치는 모습입니다.

서교동 성당에서도 주님의 사랑 많이 받으시고  행복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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