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겸손

인쇄

빛과 소금 [1.243.103.*]

2017-08-11 ㅣ No.11561

전 겸손해지고 싶습니다.
저의 거만과 교만이 부끄럽고 위험하게 느껴집니다.
방법이 없을까요.
기도 많이 하면 오히려 기도 많이 했다고 더 거만해진답니다.
겸손해질 수 있는 구체적인 방법을 알고 싶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2,273 2댓글보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