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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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청년. 레지오나 성가대 용기를 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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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36.38.84.*]

2017-10-22 ㅣ No.11616

오늘 저희본당 행사가 있었는데..

교적을 옮긴지 얼마 안되었지만.. 

함께 기뻐하고 즐거워할수 있어서 좋았답니다

 

공동체안에서 산다는게 얼마나 좋은일인지..

 

저는 청년모임을 안해보았는데 용기를 내볼까요?

문득 욕심이 생기네요

국수잔치가있었는데 혼자먹기 머쓱해서 안먹고 왔거든요

 

좀더 가까이..친해지고싶은 욕심??

 

옆에앉아있던 할머니한분이 영세자냐고 물으시던데~

관심표현이셨겠죵~~??!!^^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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