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4일 (수)
(백) 부활 제4주간 수요일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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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람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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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연 [loviolinve] 쪽지 캡슐

2016-08-23 ㅣ No.8891

안녕하세요 지금 마르코 봉사를 하고 있습니다.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십니다.

그런데 왜 사람의 아들이라고 지칭하는지가 궁금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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