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0일 (토)
(백) 부활 제3주간 토요일(장애인의 날) 저희가 누구에게 가겠습니까? 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주교님께 축하의 글 주교님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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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은선 [y0425] 쪽지 캡슐

2017-07-04 ㅣ No.581

묵동성당에서의 부제님이 주교님이 되셨어요.

어렵고 힘든 민중들과 함께하며 가슴 아파하시던 신부님을 늘 기억해요.몇년전 하계동성당에서 뵈서 넘 반가웠어요.건강하세요.

늘 기도 드리겠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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