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8일 (목)
(백) 부활 제3주간 목요일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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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정사도요한신부(하늘의 힘님이 인류사에 직접 개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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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8-07-22 ㅣ No.122136

 


20180722(일요일)

"하늘의 힘님이 인류사에 직접 개입"

그래서 그들은 따로

배를 타고 외딴곳으로 떠나갔다.

그러자 많은 사람이 그들이

떠나는 것을 보고,

모든 고을에서 나와 육로로

함께 달려가 그들보다 먼저

그곳에 다다랐다.

예수님께서는 배에서 내리시어

많은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그들이 목자 없는

양들 같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마르코 6,32~34)”

하늘에서 왔건만 하늘 배우지도 않고

하늘 논하는 엉터리 지도자들 휴!

예수님의 한숨은 이런 지도자들

밑에 있는 군중이 가엾다는 점이었지요.

목자없는 양들같이 좋은 풀 못 먹는

상황은 지금도 세상 곳곳 그렇지요.

하늘서 오셨고 돌아가셨다 다시 오시어

뒷정리 후 하늘로 가신 예수님!

하늘의 힘님이 인류사에 직접 개입하신

가톨릭교회라는 점 명심합시다.

죽음 삶을 방 옮기듯 한 예수님의 종교

어느 종교와도 비교거부 합니다.

서력기원을 생일로 쓰신다면 당연히

예수님사건과 엮여진 분들이잖아요.

인류사에서 유일하게 부활승천하신

예수님을 인터넷교리는 재천명합니다.

인터넷교리 예비신자 교리실 Google검색에서
말로 [인터넷교리]하고 앱불러 뜬 다움 우상단 점3 눌러
화면바로가기 찍어
-스마트폰에 인터넷교리실을 꾸밉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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