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사제의 신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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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숙 [llkkss44] 쪽지 캡슐

2020-03-29 ㅣ No.97061

 

 

 

사제의 아름다움은 예수님의 길을 찾는

신성에 있습니다.

예수님의 뜻을 따르려 애를 쓰고

예수님을 닮으려 노력하며

예수님을 가슴에 모시고 살아가는

아름다운 분들입니다.

평생을 헌신하며 봉사하고 고뇌하는

진정한 인생의 의미를 찾아가는 사람입니다.

어느길이 진정으로 의미있는 길인가에 대한

한가지 답은 없겠지만

예수님의 뜻을 찾아가는 과정에서

아마도 

의미를 찾을수 있지 않을까....

주제넘은 생각입니다.

다 훌륭한 분들이시지만

그중에서도 유난히 아름다운 분이 있습니다.

기품이 넘치고 고상하시고 정도를 찾으시는분

가슴에 사랑을 가득 담으시고

늘 친근하게 다가오시는

늘 다정하신분.....

아름다우십니다.^^

감사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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