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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4 ㅣ No.11809 페이스북에서 "구마사제"라며 7월부터 현재까지 많은 사람들을 친구요청하며 현혹하고 있습니다. 어설프고 주교회의의 방침 등을 인식하지 못하는 발언들로 물의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성체 기사단(Knights of Eucharist)소속이라고 하더니 결국 저더러 첮회원이 되달라더군요 아직 많은 신자분들이 그분이 사제가 맏고 제가 엉퉁하게 오해를 하는 사람으로 인식하여 개인 메신저로 저에게 자제를 당부하기도 하고 대부분 눈으로만 관망중인것같습니다. 이름은 이성수로 보입니다 실명이 확실한지는 ... 페북 창에 ... 그러나 이름도 본명도 없이 구마사제라는 별칭을 사용하고 교의에 반하는 말들을 하고있습니다. 예 :나주 율리아에게 붙어있는 마귀를 쫓아내려 다음 달 중에 갈 준비를 합니다. 주님, 저희를 불쌍히 여기소서. 성체기사단 이라며 저더러 첮회원이 되라는 둥 소속교구나 구체적인 질문에 아무것도 답하지 못하고 자신이 로마 카톨릭 사제라고 답하더군요 로마카톨릭이라는 의미도 모르는듯 보입니다. 경찰에 신고해야 하나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707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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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부(구마사제)사칭범 추적요청 
